이글루스를 떠납니다.

영 정이 안가는 곳이라 결국 접어 버리고 예전 처음에 있던 네이버 블로그로 돌아갑니다.
엠파스는 이미 사라져 버렸으니....

그냥 조용히 사라질까 했는데,
혹시나 얼마 전 씨네큐브 문제로 인해 비겁하게 숨는 것 아니냐며 비아냥 거릴 인간들의 꼬라지가 생각만해도 역겨워 그건 아님을 분명히 밝히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그 문제는 향후 어떤 방식으로라도 다시 결론을 밝힐 것이며,
제가 글을 쓰는 칼럼이던, 다른 블로그를 통해서라도 확실하게 결론을 내릴 생각입니다.

http://blog.naver.com/irisman1234

새로만든 블로그는 아니고 엠파스가 사라진 지금, 가장 오래전에 만든 블로그로 돌아간 곳입니다.
이젠 나이도 있고 귀찮아서 여기저기 안 더돌고 한 곳에 정착해서 뒤질랍니다.
물론 위의 문제도 이 블로그를 통해 언젠가는 결론을 내겠습니다.

이글루스는 영 정도 안가고 재미가 없군요.
엠파스가 역시나 가장 좋았는데, 이곳은 영 아니다 싶네요.
귀찮아서 여기에 있는 자료들도 이전하지 않습니다.
그대로 두면 언젠간 이글루스 운영진들이 알아서 없애주겠지요.
알아서 검열 잘하던 것처럼.....
떠납니다.
혹시나 저란 놈에게 관심이 있던 사람이나, 아직 마무리 되지 않은 위의 문제에 대한 결론이 궁금하신 분들은 위에 링크한 블로그로 찾아오시면 됩니다.
귀찮으시다는 이유로 안와도 무방합니다.
저도 사실 무지 귀찮은 관계로 이 글 이후로 이 곳엔 들르지 않을 생각이니까 말이죠.

by 씨봘낙지 | 2009/09/04 03:37 | 미분류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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