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트렉: 더 비기닝 (Star Trek, 2009)

서사가 살아있는 건 원작의 힘일까, J.J.아브람스 감독의 힘일까?
아마도 원작이겠지.
마지막 엔딩은 근래 보기드문 헐리웃 영화의 명장면이었다.
스타워즈보다는 한끗발 위다, 적어도 내겐...

by 씨봘낙지 | 2009/06/01 02:20 | 귀신씨네마까먹는소리 | 트랙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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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9/06/03 21:37

제목 : 스타트렉(2009)
23세기의 미래, 조사임무를 수행 중이던 스타플릿 우주선 U.S.S.켈빈호의 앞에 갑작스런 우주폭풍과 함께 거대한 송곳형의 인공물체가 나타난다. 무차별 공격으로 켈빈호를 꼼짝 못하게 만든 그 물체의 조종자는 켈빈호의 선장에게 직접 건너와서 협상할 것을 제의한다. 결국 선장은 예상대로 살해당하지만, 일등항해사 조지 커크는 켈빈호의 선장대리로서 승무원을 탈출시키고 자기는 정체불명의 적을 저지하기 위해 명예로운 죽음을 택한다. 사랑하는 아내와 갓 태......more

Commented by 영구읍따 at 2009/06/04 13:45
저두 이영화에선 엔딩만 기억나던데...내용은 좀 어거지 기분이듬...속편을 기대하게 만들구 그들의 진짜 모험의 시작이 되는것은 속편이 아닐가^^
Commented by 씨봘낙지 at 2009/06/05 01:39
내용도 좋았엄마. 내용이 좋응게 엔딩이 산거지.
스타워즈의 세계관하곤 차원이 달랐어. 졸라 맘에 들어.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9/06/06 22:20
추진력과 서사는 쌍제이아저씨의 힘일지도...
(원작에서 빌어온 건 캐릭터의 아우라와 괜히 과학적으로 있어보이는 척 하는 분위기 정도죠)
Commented by 씨봘낙지 at 2009/06/07 00:15
스타트렉의 시리즈를 잘 몰라 긴가민가했던 부분이었습니다.
원작의 힘이라고 하기엔 조금 부족한 것 같으면서도, 쌍제이 감독의 힘이라고 하기엔 그전 그의 영화들과는 확실하게 궤를 달리하는 것 같았거든요.
확실한 것은 어쨌건 그 안에서 보여지는 우주관이나 세계관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는 것이죠.
잠본이님의 글을 읽고 많은 것을 알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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