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01일
스타 트렉: 더 비기닝 (Star Trek, 2009)
서사가 살아있는 건 원작의 힘일까, J.J.아브람스 감독의 힘일까?
아마도 원작이겠지.
마지막 엔딩은 근래 보기드문 헐리웃 영화의 명장면이었다.
스타워즈보다는 한끗발 위다, 적어도 내겐...
아마도 원작이겠지.
마지막 엔딩은 근래 보기드문 헐리웃 영화의 명장면이었다.
스타워즈보다는 한끗발 위다, 적어도 내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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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6/01 02:20 | 귀신씨네마까먹는소리 | 트랙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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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스타트렉(2009)
23세기의 미래, 조사임무를 수행 중이던 스타플릿 우주선 U.S.S.켈빈호의 앞에 갑작스런 우주폭풍과 함께 거대한 송곳형의 인공물체가 나타난다. 무차별 공격으로 켈빈호를 꼼짝 못하게 만든 그 물체의 조종자는 켈빈호의 선장에게 직접 건너와서 협상할 것을 제의한다. 결국 선장은 예상대로 살해당하지만, 일등항해사 조지 커크는 켈빈호의 선장대리로서 승무원을 탈출시키고 자기는 정체불명의 적을 저지하기 위해 명예로운 죽음을 택한다. 사랑하는 아내와 갓 태......more
스타워즈의 세계관하곤 차원이 달랐어. 졸라 맘에 들어.
(원작에서 빌어온 건 캐릭터의 아우라와 괜히 과학적으로 있어보이는 척 하는 분위기 정도죠)
원작의 힘이라고 하기엔 조금 부족한 것 같으면서도, 쌍제이 감독의 힘이라고 하기엔 그전 그의 영화들과는 확실하게 궤를 달리하는 것 같았거든요.
확실한 것은 어쨌건 그 안에서 보여지는 우주관이나 세계관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는 것이죠.
잠본이님의 글을 읽고 많은 것을 알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